tvN 화성인 "초고도 비만녀 70kg 감량후 사망" 지난해의 1월 tvN의 대표적인 예능프로그램인 "화성인 X파일"에서 "초고도 비만녀"로 소개되었던 20대 여성 A씨(24세)가 갑작스럽게 숨져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경 대구 달서구의 위치한 한 모텔에서 A씨의 남자친구인 B씨(23세)가 숨진채 화장실에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화장실에서 구토하던 여자친구가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보니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외사이나 타살의 흔적이 없지만 그래도 사인을 밝히기 이해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씨는 2012년 1월 tvN 화성인 X파일 제작진과 처음 만났을 당시 화성인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