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56일)간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민지에게 보내는 메세지

오늘도 여전히 사력을 다해서 56일간의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민지씨!~~

무릎에 염증이 생겨서 아직은 제대로 된

운동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이러면서 최선을 다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민지씨!~~ 처음에는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아서

트레이닝하는데 어려움이 많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던적이 있었는데, 전혀 그런 걱정은 없네요!

~~ 때론 의사소통이 어려울때는 수첩에 적어가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의견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수업할때만큼은 무섭게 하는 저의 수업을 아무

소리 안하고 잘 따라와 주고 있는 민지씨!~~

현재 고시원에서 혼자 숙식을 하며, 다이어트를
 
통해서 취업도 하고, 자신을 도와주는 친구를

위해서 보답을 하고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민지씨!~~ 이제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남들과는 다른 내가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래요.오늘도 운동을 해야하고....내일도 운동을 해야합니다.

언제나 운동은 민지씨의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기를 바래요^^

 - Personal Trainer J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