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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Training3

"트레이너의 꿈" [그때 시작하길 잘했다.] 오늘은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하네요. 지난번 네이버(naver)블로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하여 글을 쓰던것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적었던 글인데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네요. 꿈이 없던 어린시절.... 10대에 찾아온 IMF와 함게 자격증열풍이 일고, 많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줄로만 알고, 정보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여러가지 사무관련 및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네요. 이렇게 남들과 다를바 없는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대학은 "공무원"이 되어보고자 "자치행정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업계를 나온 나와는 정말 맞지 않았던 "공부"라는 문제에 바로 직면하게 되고, 부단히도 노력을 해봤지만 원래부터 공무원이 되고자 했던 친구들과 그 속에서 나의 몸부림은 계속 .. 2012. 3. 8.
멋지게 폼잡고 찍은 나(트레이너 제이) 산정호수에 놀러가서 산책로를 가다보면 나오는 나무!~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민망한 줄도 모르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저런 포즈를 취했던 나!~ 그래도 나름 멋드러지게 폼잡고 찍었던.... ^^ ㅎㅎㅎ 멋진가???...ㅋㅋ 2011. 7. 17.
"다이어트(Diet)"란 사람을 이렇게 바꾼다. 저희 센터에서는 8주간 무료 퍼스널트레이닝(다이어트56)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벌써 3기를 진행하고 있네요. 다이어트란 사람을 참 많이도 변하게 하는 듯합니다. 다이어트56의 1기를 진행할때 우리 "민영씨"는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것을 꺼려하면서 얼굴만은 가려달라고 그랬었죠^^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저희들이 운동하는 사진들에는 항상 저렇게 얼굴이 가려진 모습으로 찍혀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부끄러워서?? 민망해서?? 밑에 사진을 보시면 민영씨가 처음 저희들에게 와서 찍었던 Before & After 사진입니다. 93kg이라는 체중으로 저희들과의 처음 인연을 맺었던 민영씨!~ 그후 차츰차츰 다이어트를 통해서 체중을 줄여나가고, 운동을 통해서 재미를 느끼고 또한 자신이 달라져가고 있다.. 201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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